- 대한항공은 견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지만 주가는 그렇지 못하다. iM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1,000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어 매수를 권장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합병 불확실성은 하반기에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2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6,405억원, 영업이익은 509억원으로 전년대비 37.4% 감소
- 주요 아티스트 컴백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관련 비용으로 이익이 부진한 상황
- 4분기에는 위버스 구독형 멤버십 서비스 런칭 예정으로 수익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지만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을 통한 실적 성장을 기대하여 목표주가 유지
- 게임과의 시너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나 주가 반등이 기대됨.
-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2,539억원이지만 영업이익은 30.6% 감소한 24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에 못 미침. 특히 신규법인 운영 비용과 드림메이커 적자전환이 연결 수익성을 훼손시켰으며, 드림메이커와의 협업으로 연결 실적이 향후에 기여될 전망이긴 하지만 비용 증가로 인해 목표주가가 9.1% 하향 조정되었음. 새로운 아티스트들의 활약과 다양한 신인 IP 선보임으로 인해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지만, 드림메이커 연간 실적은 여전히 부진할 것으로 전망됨.
- 2분기 실적이 좋아지면서 본업 턴어라운드와 유튜브쇼핑 GMV 성장 가능성 확인
- 주가 변동성은 존재하지만, 카페24는 유튜브쇼핑 성장의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임.
- LG유플러스는 아직 조용한 상황이며, 주가는 상대적으로 매력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좀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평가됩니다. 주가는 1Q22부터 하락하고 있는데, 여전히 경쟁사 대비해서는 실적 및 주주환원 측면에서 매력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중간배당 주주가 확정되어 단기 모멘텀이 소멸된 상황이며, 방어주로서는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24년 기대배당수익률은 6.6%이며 상각비 기저 생기며 4Q24부터 전년대비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규제환경이나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악화되는 요인은 관찰되지 않습니다.
- 2차전지 내 방어주 가능업황 회복 속도는 더디지만 국내 소재사들 중 재무 건전성 우수. 극단적인 비관론을 반영하더라도 주가의 하방 위협을 방어 가능. 투자의견 매수.
- 소비 침체 여파로 백화점까지 영향을 받음
- VIP 고객 위주인 백화점은 소비 경기에 민감
- 주가 상승을 위해 면세 회복과 주주환원 확대 필요
- 경쟁업체 대비 성장률은 높지만, 소비 침체 영향으로 어려움
- 기업가치 회복을 위해 매크로의 안정과 내부적인 정책 필요
- 투자의견은 Buy이며 목표주가는 25만원으로 유지되었습니다. 2024년 2분기 실적은 예상대로 진행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예상을 상회하는 40%를 기록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신제품인 짐펜트라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시장에서의 의약품 유통망 구축에 성공할 경우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2Q24 리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EC플랫폼과 결제솔루션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호조를 보였고, 마케팅솔루션 매출액도 고성장세를 회복했다. 영업비용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다. 40,000원의 목표가로 매수를 권유한다.
- 글로벌텍스프리는 안정적인 주가 회복을 기대할 만한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사업 정지 이슈는 이미 반영되었고, 국내 실적 성장과 태국 시장 진출 결과로 인해 추가적인 실적 상승이 예상됩니다. 전체적인 긍정적인 전망이 있고, SK증권은 글로벌텍스프리에 대한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안정성장 매력 부각, 레버리지 부각 중인 용기제조사. 수출 성장과 관련 용기 수요 증가로 안정성장주로서 투자 매력 어필 중. 생산성 향상으로 영업레버리지 효과 긍정적. 관심 필요.
- 신한투자증권은 C커머스의 위협 속에서 롯데쇼핑의 백화점 실적이 부진하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그로서리 특화 점포 확대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 이커머스의 공세가 심화되더라도, 신선식품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한 상황에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2Q24 리뷰: 유럽/미국 바이오시밀러 매출 성장세 확인
- 2Q24 연결기준 매출액 8,747억원으로 전년대비 66.9% 성장
- 영업이익 72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70% 증가
- 유럽 직판 전환 후 제품의 점유율 상승 및 합병을 통한 효율화 기대
리포트 참고: [08072039]_068270.pdf
- 신한투자증권이 카카오뱅크에 대해 유연한 적응력을 확인하고, 저점을 통과한 투자심리 약화된 이자이익 기반을 운용손익으로 만회했다고 평가하며 투자 심리의 일부 회복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또한 밸류업 동참도 고무적이라고 하며, 단기 주가 반등을 기대한다. 21,000원의 목표가를 설정하고, "매수"를 권고하고 있다.
- 화장품 실적 회복으로 성장 기대
- 어뮤즈 인수합병으로 인디뷰티 수요 대응
- 목표가 17,000원, 투자의견 매수
- 3분기부터 주가 회복 전망, 소비 침체에도 안정적인 선택으로 여겨짐
- 주요 이커머스 채널과의 경쟁 우려와는 무관
- 매수 전망 및 27,000원의 목표가 설정
- 신한투자증권은 파마리서치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가를 240,000으로 설정했습니다. 파마리서치는 최근 성장세를 보이며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시장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내수 사업부도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SK증권은 LG헬로비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2Q24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보였지만 하반기에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계절가전 판매로 렌탈 매출이 증가한 것과 함께 하반기에는 스마트 단말기 관련 매출이 추가될 예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 LG유플러스는 2분기 실적으로 컨센서스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지만, 경쟁사와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결과를 보였다. 특히, 고정비 부담으로 하반기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업은 모바일 가입회선과 기가인터넷 가입자 증가로 인해 일부 수익이 증가했지만, 인건비와 상각비 등이 증가하여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하락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이며 목표가는 11,500원이다.
- 2분기 24분기 리뷰: 성과급을 올릴 결심
- 성수기 실적 기대, 단거리 노선 수익성 약화되지만 장거리 노선은 견고
- 중국 전자상거래 및 해운 대체 물량으로 화물 수요도 좋음
-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0,000원 설정
- GS리테일은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여 810억원을 기록했으며, 파르나스호텔 및 후레쉬미트를 포함한 기준으로는 1,064억원을 기록했다. 편의점은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감소하였고, 수퍼는 가맹점 순증으로 매출이 증가하였다. 홈쇼핑은 이익 감소를 최소화하였으며, 호텔 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였다. 기업은 편의점 및 수퍼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중이다. 결론적으로, GS리테일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이며, 목표가는 29,000원이다.
- 2Q24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고, 주력 제품 '리쥬란'의 성공적인 판매로 인해 호실적을 기록함. 내수 및 수출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PN 관절강 주사제 '콘쥬란'에 대한 긍정적 전망도 보여짐.화장품 부문은 면세점 매출 부진으로 역성장을 기록했지만, 수출 화장품 매출액은 일본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여주며 향후 성장이 전망됨. 종합적으로 하반기까지도 견고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 2Q24 실적은 기대치 하회,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일시적 손실 발생
- 매출채권 규모를 줄이고 대손충당금 설정률이 늘어나는 등 재무 구조가 건전해지고 있음.
- 2분기에 신작 부진으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1분기에 출시한 신작의 효과가 사라지면서 대폭 하락했고, PC 게임 매출은 <배틀그라운드> 콜라보로 성장했지만 3분기에는 지급수수료 증가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휴사로 구성된 기타 매출은 성수기에 매출이 증가했지만 22년도와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투자의견은 Buy이며 목표가는 23,000원이다.
- 투자의견 Buy, 2분기 영업이익 509억원 달성. 최대 매출 작성.경제 약세로 영업이익 하락.
- 에스엠은 1분기에 좋은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분기에는 일부 비용 이슈로 인해 소폭 하락하였다. 자회사는 반대의 경우를 보이며, 하반기에는 본업 강화로 개선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기대주된다.
-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였지만, 매출은 증가하며 전략적인 고객사의 램프업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 그러나, 원재료 가격 상승 및 국내 비용 상승으로 수익성은 약화됨. 투자의견은 Buy이며 목표가는 51,000원으로 제시됨.
- 2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를 상회, 영업이익 증가
- 외주 CMO 물량 증가로 매출액 상승
- 인플렉트라 CMO 생산 물량 확대로 원가율 유지
- 램시마SC 매출액 안정적
- 짐펜트라 매출액 22억원 기록
- 일회성 영향 요인 있음
- 레이저와 가변형 제품으로 다각화 전략
- 해외 5.5G 시장에 대한 투자로 제품 공급 확대 기대
- 2024년 매출액은 462억원으로 전망, 영업손실 예상
- 미국 대형 네트워크 장비사와의 공급 물량 논의 중
- GS리테일은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부합하여 호평받고 있으며, 다양한 부문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편의점 및 슈퍼사업 부문에서의 성장세와 온라인 효율화로 인한 이익 증가가 주목받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