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
|---|
관리보다는 케어하라 |
- 개발자들이 일에서 의미를 찾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라.
- 개발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회사의 가치와 비전, 기업 문화)을 만들어라.
- 다른 기업 문화를 그대로 따라 하려고 하지 말고 우리 회사에 맞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돈을 많이 주는 것은 개발자들의 동기 유발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
- 개발자들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것, 타인으로부터 인정받는 것, 본인이 만든 서비스가 사회를 위해 유용하게 쓰이는 것을 좋아하며 이는 동기 유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 신입은 물론 경력 개발자도 이직 후 멘토링이 필요하며, 이는 회사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다.
- 개발자들을 관리하는 입장이 아닌, 적절한 관심과 배려를 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어라.
- 1~2명의 우수한 직원에게 좋은 평가를 주는 것이 아닌, 팀 전체 모두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라.
- 개발자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이를 회사 발전을 위하여 적극 활용하라.
- 개발자들을 존중하고 이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발 및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
- 개발자들이 끊임없이 배우고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전 기회를 주어라.
- 회사 대표는 다양한 스타일로 팀과 소통하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갖는 것이 좋다.
- 상호 간 피드백 문화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한다.
- 전통적인 수직적 문화가 아닌 수평적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 개발자와의 신뢰 관계는 매우 중요하며 단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 개발자들에게 권한을 행사하려 하지 말고 이들이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하라.
- 개발자와 소통할 때에는 추상적 대화는 지양하고 구체적이고 명확한 단어를 활용하여 대화하라.
- 개발팀 운영 시 개발 프로세스의 시스템화, 표준 업무 방식 제정 등 시스템 표준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다.
- 개발팀 운영 시 다른 사람의 코드를 리뷰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이들의 실수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하도록 한다.
- 개발팀이 잘 운영되고 있는지, 문제는 없는지 등을 관심 있게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 개발팀 내 동료 문제, 업무 과중, 협업 방식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현재 상황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선할 방법을 찾아서 실천해야 한다.
- 여러 사람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평가하는 360도 평가를 진행하되 팀 성과를 팀원 전체에게 고루 배분하는 방법이 좋다.
- 개발자들의 개인 성장이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력 개발 로드맵을 제공하여 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자.
- 개발자들이 다른 회사로 이직할 때에는 좋게 보내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큰 도움이 된다.
- 개발자들에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다.
- 회의를 위한 회의가 아닌 효율적인 회의를 진행하되, 업무의 특성에 따라 가장 적절한 유형의 회의 방법을 활용한다.
- 칸반보드 등을 활용하여 업무 흐름을 명확하게 정리하고 공유할 필요가 있다.
- 잘 짜여있는 오픈 소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효율적인 개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라.